HOME > 사이버투어 > 광장시장플러스

광장시장플러스

혼수 준비는 이곳에서 2012.09.12
결혼을 앞두고 이것 저것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을까요? 예단,혼수, 한복, 폐백 그리고 이바지 음식까지! !
친구가 광장시장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해서 엄마와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들. 세심한 서비스까지. 이래서 다들 광장시장을 얘기했나 봐요!
이젠 안심하고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복
한복은 한국의 고유한 전통 의상으로서 직선과 곡선의 부드러운 조화가 아름답게 표현된 옷입니다. 여성은 짧은 저고리와 넉넉한 치마로 우아한 멋을 풍겼으며, 남성은 바지저고리를 기본으로 조끼와 마고자로 멋을 냈습니다. 한복의 기본색은 흰색이었으나 지금은 계절과 입는 목적에 따라 예법이나 소재 및 색상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한복은 상의와 하의의 색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옷으로, 그 배색의 원리로 질서와 통일의 의미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한복은 주로 혼례복과 같은 예복과 평상복으로 나뉘며, 남녀별, 성인과 어린이용, 계절별로 또 구분됩니다. 최근에는 한복의 장점에 실용성을 가미한 개량 한복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예단, 혼수
예단은 결혼을 앞둔 신부가 신랑의 부모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신랑이 당시 귀했던 비단을 신부에게 보내면, 신부가 그 비단으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옷을 정성껏 바 느질하여 신랑에게 보냈던 것을 의미했습니다. 지금은 신부가 시댁의 식구들에게 며느리로서 인사를 드리고 선물을 드린다는 의미로서 시부모님의 은수저와 이불, 칠첩반상기 등을 기본 으로 준비합니다.
혼수는 신부가 앞으로 살 집을 위해 마련하는 가전용품이나 이불, 가구 등을 말합니다. 특히 ‘화목한 부부’의 상징인 원앙이 그려진 이불세트를 준비하는 것이 오랜 전통입니다.
폐백, 이바지 음식
혼례식이 끝난 후 신부가 신랑과 함께 시부모님과 시댁가족에게 첫 인사를 올리게 되는데 이를 ‘폐백례‘ 라고 합니다. 지금은 결혼식장에 폐백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바로 폐백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신랑 신부가 부모님께 절을 올리면, 시아버지는 폐백음식으로 준비된 대추를 신부에게 던져주며 첫아들을 낳으라고 말합니다. 자식을 많이 낳아 건강하게 키우라는 부모의 마음이 담긴 풍습입니다. 폐백 음식은 기본으로는 밤, 대추고임, 닭, 육포, 구절판, 술 등이 올라갑니다.
이바지 음식은 혼례 후 친정에서 시댁으로 보내는 첫 음식으로서, 앞으로도 시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는 신부의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보기
 
윗글 우리들의 낭만 데이트 관리자
아랫글 대한민국 패션의 메카! 광장시장!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