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투어 > 광장시장플러스

광장시장플러스

대한민국 패션의 메카! 광장시장! 2014.12.04

광장시장은 한 벌의 의상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대한민국 패션의 성지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꼭 한번, 아니 그 이상 들르는 코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광장시장 북2문 근처 2층에 있는 '동문직물부'는 최첨단 유행에 맞는 각종 고급 수입 원단들을 판매합니다.

'동문직물부' 2,3층에는 수입 원단을 활용하여 맞춤옷을 제작 하는 곳이 모여 있습니다.



'동문직물부'와 '한복부'를 거쳐 대한직물부 1층에서 밖으로 나가면 '동남구길' 일명 '자투리 천 골목'이 펼쳐집니다.

자투리 천은 기존 원단에 비해 소량이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천입니다.

자투리 천 골목을 중심으로 양옆에는 양복 원단, 승복지, 기성한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구역과 연결된 대한구길에서 '남2문', 중앙구길에서 '남3문'에 이르는 두 구역에는 의상 수선과 방석커버와 같은 소품을 제작하는 상인들이 있습니다.



서2문 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 2층에는 '중앙직물부', 왼쪽 2층에는 '수도직물부'로 이어집니다.

'중앙직물부'는 실크, 린넨, 니트, 저지 등 특수 원단을 취급합니다.

이곳 상인들은 40년 이상 한 종류의 원단만 파고들며 광장시장과 함께 성장하여 그 전문성이 탁월합니다.



'수도직물부'에는 실크, 모직, 울, 니트, 웨딩드레스 원단과 부자재 등 여러 가지 소재의 직물들을 공장 직거래하는 매장들이 많습니다.

현지에서 원단과 부자재를 구입하고 패턴 · 재단 · 재봉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맞춤옷에 관한 모든 과정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2층 중앙직물부에서 서문 방향으로 가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수입)구제' 코너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본, 이탈리아, 미국에서 수입된 구제 상품들이며 의상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각종 의류 아이템들이 모여 있습니다.



수입구제에서 모사구길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면 맞은편에 '중앙상우회'가 있습니다.

단추, 실, 지퍼, 핫픽스, 레이스 등 의상에 들어가는 모든 부자재들을 바로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장시장 서문통과 모사구길 사이에는 '여성의류' 상가가 있습니다.

이 상가는 밤 9시에서 다음 날 아침 10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광장시장의 유일한 '야간시장'이라고 불립니다.

여성 중장년층 의상과 무대, 스포츠 의상을 도매와 소매로 판매합니다.



광장시장은 다양한 패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수선할 수 있으며, 의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느 시장에서는 좀처럼 확인할 수 없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보기
 
윗글 결혼준비는 광장시장에서 관리자
아랫글 이전글이 없습니다.